시내 중심에 있어 버스.먹을거리가 주변에 많음 주인내외의 친절은 100% 나무랄데 없음

방과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침대는 그닥 침대 삐그덕거림 밖의 소음을 그대로 흡수 쾌쾌한 냄새 오래된 여인숙 개조해 만듬

직원분들이 모두 밝고 친절하시고, 위치적으로 도심이라 좋았어요

그전엔 계속 가정집같은 게스트하우스 다니다가 여기오니..약간 모텔같은 느낌은 좀 있네요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특히 위치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각 방마다 보안키를 설정할수있어서 안심하고 잘수 있었습니다. 우비와 우산이 배치되어있어서 무료대여할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주차공간ㅠㅠ.. 걸어서 5분 거리인 시청에 주차를 하고 와야했었는데 다음날 오전일찍 차를 빼야했다는점...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구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조금 불편함

깨끗함

샤워 시설이 오픈되어 있어 화장실 바닥이 물로 지저분해짐. 숙소 대비 가격이 비쌈.

Near jeju city hall, kind staff and resonable price

Second floor bed is rather uncomfortable and a little bit noisy

시청 앞이라 대부분의 버스가 지나갑니다. 번화가라서 밥먹는거 노는거 걱정할 필요 없었궁ㅅ. 조식도 빵에 계란이지만 간단하게 잘 먹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짱짱.

벽이 좀 얇아서 방음이 잘 안되는거? 크게 거슬리는 건 아니지만 화장실 소리같은건 좀 민망해요

안락하고 공항에서 찾기편한편이고 조식도 무료구 다들친절하세요

없어여

직원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공항과 제주터미널이랑 제주시청하고 거리가 가깝습니다.

차를 렌트하지 않고, 여행을 했는데~ 시청근처라 버스노선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지하식당, 베개와 이불커버, 수수하지만 야무진 방구성, 멀티탭

쌀쌀한 화장실

방에 생각보다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

개선할건 없는 것 같아요 ^^

주방이 넓어서 조리하기 편한데 실제 요리하는 친구는 얼마없어요

식당 테이블 하나 더 놔도 될 것같더군요. 게시판하나를 한라산가는 게시판으로해서 혼자가는 이들 모아주면 도움될듯 싶어요 그리고 게시판이 눈에 잘안띄어요

대중 교통 이용이 용이한 점과 공동 이용시설인 부엌이 참 청결했습니다.